이승로 성북구청장 “연휴 기간도 빈틈없이 유지, 주민 안심·편안하게”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26 10:00
입력 2026-09-26 10:00

지난 25일, 안전·보건·주차 민생 현장 점검

이승로(왼쪽) 성북구청장이 지난 25일 24시간 소아전문 병원인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을 찾아 연휴 기간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보건·주차 등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5일 오전 석관초 무료 개방 주차장을 시작으로 보건소,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구청 종합 상황실 등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이 구청장은 먼저 이번 연휴 기간 새로 개방한 석관초 주차장(40면)을 찾았다. 구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기 위해 석관초를 포함해 학교 30곳, 공공시설 14곳, 민간·종교시설 11곳 등 총 55곳 1372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이 지난 25일 보건소에서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이 구청장은 이후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24시간 소아전문 병원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을 찾아 명절 비상 진료 체계 작동 현황을 점검했다. 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반을 가동하고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88곳(추석 당일 15곳 운영)과 약국 85곳(추석 당일 12곳 운영)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현장 순찰을 하며 연휴 기간 거리 청결 상태와 안전 요소를 살폈다. 이후 구청 당직실과 비상대기 근무지를 방문해 연휴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로(왼쪽) 성북구청장이 지난 25일 구청 종합 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선물을 건네며 웃고 있다.
성북구 제공


이 구청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순간에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비상 근무자들과 의료진, 지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주차, 의료, 청소,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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