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공보담당관에 유재권 임용

조원일 기자
수정 2026-09-23 13:43
입력 2026-09-23 13:43
,공보담당관 유재권(왼쪽) 복지보건국장 이정미


울산시는 복지·보건 분야의 선제적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공보담당관에 유재권을 오는 28일 자로 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을 전공한 뒤 경기도 및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실무 행정을 두루 익힌 현장 전문가다.


최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로 강단에 서며 복지와 교육 현장을 두루 아울렀다.

신임 유재권 공보담당관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공공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정통 홍보 전문가다.

유 신임 담당관은 시민과 언론과의 투명한 소통을 내건 시정 기조에 맞춰, 복잡한 정책 현안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지와 소통이라는 시정의 두 핵심 축에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했다”라며 “주요 현안을 실용적으로 풀어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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