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둔 22일 민생·안전 현장방문
수정 2026-09-23 09:27
입력 2026-09-23 09:27
9.22 관악소방서 찾아 대원 격려,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명절 인사
“소방대원 자긍심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 보태 나갈 것”
전통시장서 장바구니 물가 점검, 상인 목소리 청취… 지하소화장치 점검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든든히 뒷받침”… 명절 연휴 화재 안전 당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2시,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시민 안전 관리 현황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임 의장은 관악소방서 현황 및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보며 소방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 처우 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처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임 의장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여러 매장을 순회하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사)한국소방산업협회에서 지원한 소화기 40개 기증식에 함께한 후, 시장 내 설치된 지하소화장치함의 관리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임 의장은 “시장에서 화기, 전기 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를 전하고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상인 여러분이 더 신명 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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