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23 08:28
입력 2026-09-23 08:28
정명근 화성시장이 22일 발안만세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둔 22일 만세구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발안만세시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화성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시장으로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채소와 과일 등을 판매하는 점포 등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시장 이용 현황을 살펴본 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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