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제1회 추경’…526억원 편성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22 15:08
입력 2026-09-22 15:08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정책 등
현안 사업 추진 위해 526억원 편성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구청 청사 전경.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26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품격 높은 주거환경 조성, 편안하고 안전한 동대문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서다.

구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를 위한 할인보전금 등 5억 5800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동대문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2200만원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3500만원 ▲동고리 플랫폼 고도화 사업 5500만원을 편성했으며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시설 셔틀버스 순환노선 연구용역 2200만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2000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신속한 재개발, 품격 높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49억 7500만원 ▲중랑천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11억원 ▲공원 유지 관리 4억 9900만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참전 유공자 배우자 수당 ▲장기요양부담금 ▲도로시설물 유지 관리 등 현안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용두아트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구립청소년독서실 북카페 환경 개선 등 신규 추진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26일 확정될 예정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민선 9기 동대문 구정의 핵심 가치가 구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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