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미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상계중앙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참석
수정 2026-09-22 14:56
입력 2026-09-22 14:56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수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계중앙시장에서 열린 ‘추석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통로 확보훈련’에 참석해 시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 현장에는 채 의원과 김준성 서울시의원, 권석근 상계중앙시장 상인회장을 포함해 노원소방서 관계자, 노원의용소방대,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등 60여 명의 유관 기관 관계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내부의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장 고객지원센터에 모여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명절 대목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안전 취약점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만일의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캠페인에서는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 및 지하비상소화장치함 점검·훈련 ▲배전반 등 화재 취약 지점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화재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상인회 및 소방대원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채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구민이 찾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진압 통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석근 회장님을 비롯한 상인 여러분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와 노원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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