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가구 찾은 정창수 강북구청장 “한가위 온정 나눠요”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9-22 11:56
입력 2026-09-22 11:56
‘계절밥상: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행사 참석

정창수(가운데) 강북구청장이 21일 미아동 이어하우스에서 열린 고립·은둔가구 주민 사업인 ‘계절밥상: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에 참석해 전을 부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난 21일 미아동 이어하우스에서 열린 ‘계절밥상: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에 참석해 고립·은둔가구 주민과 명절 온정을 나눴다고 22일 강북구가 밝혔다.


계절밥상은 지역 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가 마련한 사계절 공동식사 프로그램이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립가구 주민 15명과 주민 돌봄단 이웃링커 청소년 봉사자 5명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명절 전을 부치고 정담을 나누며 고립가구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들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삼양동 일대 은둔청년 가정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정 구청장은 “명절에는 누구나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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