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현장 소통’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22 11:27
입력 2026-09-22 11:27
최원용 평택시장이 21일 통복시장에서 상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 시장은 21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안중시장, 23일 송탄시장·평택국제중앙시장·서정리시장에서 상인회와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올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5개 시장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와 서정리시장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마쳤다. 이어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쉼터 조성,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관내 5개 시장 공동마케팅 행사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전통시장만의 따듯한 정취에 쾌적한 환경과 밝은 인상이 더해진다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쟁력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이번 추석 명절에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