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수정 2026-09-22 11:22
입력 2026-09-22 11:17

서울시교육청 추경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13개 사업 예산 확보
체육관, 교실 음향, 배수시설, 전자칠판, 안전시설 등 학교 현장 수요 집중 반영
“지역에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뛰었다… 아이들이 체감하는 변화까지 확인할 것”

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요구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필수 사업들이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며 교육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급히 요구된 사업들이 예산 미확보로 차질을 빚지 않도록 사업별 우선순위와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추경에 적시 편성될 수 있도록 당국에 적극 피력하는 등 지역 교육 재정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송 의원은 거대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에만 매몰되기보다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환경 조성, 일상적 불편 개선처럼 교육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사업에 집중했다고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송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이번 추경 심사에 임했다”며 “학교 현장의 크고 작은 요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를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예산”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양천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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