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와 정담회
수정 2026-09-22 10:33
입력 2026-09-22 10:33
“3000여 입주기업 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관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 회장단과 정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담회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영수(더불어민주당·용인1) 의원과 송연섭(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수원 관내 지식산업센터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머리를 맞댔다.
현재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에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중소·벤처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꼽힌다.
참석자들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 등 악화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경영상 힘겨움과 센터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교환했다. 아울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과 조속한 제도 개선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정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이 관계 기관의 정책과 지원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