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매아빠’ 조창민 하남시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환경 개선 및 강화 논의

수정 2026-09-22 09:41
입력 2026-09-22 09:41

어린이집연합회·체육·문화·보육 관계부서 한자리… 보육현장 지원방안 머리 맞대
어린이집 행사 개최 위한 시설 대관 운영방안 등 현장 의견 청취
“보육·육아가정에 실질적인 도움 되는 지원정책·혜택도 연구 중”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지난 21일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 및 관계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지난 21일 하남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하남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옥자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분과장, 하남시 체육진흥과·문화정책과·보육정책과 등 관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집 행사 개최를 위한 시설 대관 문제와 보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집 행사와 교육·문화 프로그램 진행 시 활용 가능한 공공시설 대관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으며, 체육·문화·보육 등 제반 부서가 합심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에서 겪는 실제 시설 활용 및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영유아 모두가 더욱 쾌적한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지난 21일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 및 관계부서 관계자들과 보육환경 개선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조 의원은 “보육현장의 문제는 한 부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오늘처럼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보육·육아가정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보육과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남매아빠 조창민 의원은 향후에도 어린이집연합회 및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시설 활용 및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 보육·육아 가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유효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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