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교육·예산 이어 ‘의회 윤리’까지 맡아

수정 2026-09-22 09:32
입력 2026-09-22 09:32

9월 11일 본회의서 윤리특별위원 선임… 21일 제1차 회의 참석
“공정하고 신중한 심사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정문화 만드는 데 최선”

질의하는 박춘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하며 윤리특위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이 가결됨에 따라 윤리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행정자치·기획경제·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교육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는 의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원의 자격과 윤리 심사, 품위유지 의무 위반 검토 및 징계 판단 등을 총괄하며, 의회의 책임성과 도덕성을 제고해 시민의 신뢰를 다지는 핵심 기구다.

박 의원은 기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현안 점검 및 예산 심의에 주력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예산에 적극 반영해 왔다. 여기에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이 더해지면서, 정책·예산 영역뿐만 아니라 의회 내부의 윤리·책임 의무까지 아우르는 한층 넓어진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됐다.

박 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에게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자세는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의회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원칙을 지키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할 때 쌓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별 사안을 공정하고 신중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가치’하는 자세로 원칙과 책임을 지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로운 의정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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