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선 통합특별시의원, 추석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엄마의 마음으로 온정 전달’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9-21 20:32
입력 2026-09-21 20:32

순천 성신원·SOS어린이마을, 위문품 전달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정희선(왼쪽 두번째) 통합특별시의원이 순천 성신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희선(오른쪽 세번째) 통합특별시의원이 ‘SOS어린이마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희선(더불어민주당·순천7) 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정희선 의원은 이날 순천시에 위치한 ‘성신원’과 ‘SOS어린이마을’을 차례로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평소 교육 분야와 아동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온 정 의원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시설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며 정감 어린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 활동에는 김문수 국회의원과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 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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