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 “예·결산 심사 전문성 강화”

수정 2026-09-21 17:33
입력 2026-09-21 17:33
▲서혜진 의원이 1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기도 예산안 및 결산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도의회 자문기구에 서혜진 의원이 합류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결산 심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한정된 지방재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의 본예산안 및 결산에 대한 심층 검토, 주요 투자 및 재정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점검, 조례 제·개정에 수반되는 재정 소요와 재정영향 분석 등 재정 운용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1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한 위촉 위원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서혜진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적극 활용해 의회의 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정된 재원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위원회 정비를 계기로 상임위 및 예결위의 재정 검증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각 지역의 현장 특성과 도민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정정책을 발굴하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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