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수정 2026-09-21 16:07
입력 2026-09-21 16:07
▲장승희 의원이 18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일선 교육 현장에서 갈수록 다변화되는 교권 침해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도의회와 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은 지난 18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은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관심을 제고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피해 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학교 일선에서 발생하는 다각적인 교권 침해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교원들이 본연의 학생 지도 및 교육활동에 오롯이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과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장승희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침해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권 보호는 교원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공동체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어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교권 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이 안심하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승희 의원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분출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요구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교권 존중 문화 확산 및 교권 침해 예방을 위한 입법·의정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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