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누룽지처럼 구수하게”···김진남 통합시의원,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9-21 15:40
입력 2026-09-21 15:40

초선 이후 9번째 명절 나눔 이어가

김진남(앞줄 왼쪽 두번째) 통합시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순천 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누룽지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천교육청이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상철 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 백창훈 교육지원과장, 김신규 교육장, 차봉근 행정지원과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홉 번째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21일 순천 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누룽지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22년 당선된 이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김 의원은 재선 이후에도 누룽지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위문에는 김미영 순천시의원과 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순천교육장·백창훈 교육지원과장·차봉근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김은미 순천시 사회복지과장, 유상철 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일회성·보여주기식의 화려한 선물 대신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누룽지’를 선택해 이웃을 향한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배려심을 보여줘 호응을 받았다.



김 의원은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며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누룽지 한 그릇처럼 따뜻하고 구수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선 때부터 명절마다 이어온 나눔이 벌써 아홉 번째를 맞았다”며 “거창한 의미보다는 지역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찾았다.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교육청도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