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축하... 스무 살의 새로운 발걸음 응원
수정 2026-09-21 15:18
입력 2026-09-21 15:18
수원 지역 장애인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현덕 의원이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중앙침례교회에서 개최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복지관의 성년을 축하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의 생활 반경 안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뒷받침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김현덕 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장애인과 가족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온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복지관과 함께하며 오늘의 20년을 만들어 온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의정 활동 이전에 해당 복지관에서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10여 년간 실무를 함께 고민했던 인연을 회고하며 각별한 소회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운영위원장으로 10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복지관이 어느덧 스무 살을 맞은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고 가슴 벅차다”며 “그동안 수많은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쌓아 온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복지관이 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직접 전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덕 의원은 “20년의 소중한 발걸음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20년은 더욱 밝게 빛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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