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6년 민방위 정기검열 ‘최우수’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21 14:40
입력 2026-09-21 14:40

민방위대 운영·교육훈련·시설장비 관리 등
현장 중심 민방위 대응체계 구축 성과 인정

도봉구가 서울시 민방위 정기검열 분야에서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로 연출한 이미지.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2026년 민방위 정기검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민방위 정기검열은 민방위대 편성·관리, 교육·훈련, 시설·장비 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의 운영 실태와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구는 이번 검열에서 체계적인 민방위대 관리와 교육·훈련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와 동 주민센터 간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민방위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구는 민방위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설·장비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민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 태세를 갖춰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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