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추석 앞두고 송탄시장 안전관리 점검

수정 2026-09-18 17:35
입력 2026-09-18 17:35

전기안전ㆍ화재예방 현장 확인… 상인 간담회 통해 개선사항 청취
“명절 기간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 지난 17일 평택 송탄시장을 찾은 양경석 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지난 17일 평택 송탄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둔 송탄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장 내 전기시설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장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양경석 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이날 현장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평택시, 송탄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송탄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양 위원장은 첫 순서로 평택시 관계자들로부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이어 열린 상인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시장 내 개별 점포와 주요 시설물들을 현장 순시하며 전기설비 관리 현황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들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전기화재 예방 가이드 안내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펼쳤다.

▲ 지난 17일 평택 송탄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둔 송탄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 양경석 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양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전기·가스시설 등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도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상인들의 생업뿐 아니라 시장을 찾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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