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수정 2026-09-18 17:10
입력 2026-09-18 17:10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서 개막식… 국내외 작가·도예인 등 참석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서 전시·워크숍·도민 참여행사 진행

▲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식에서 축사하는 남종섭 의장(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현장을 찾아 국내외 도예가 및 예술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민주·고양10)을 포함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 지역 국회의원, 이천과 광주 등 지자체 주요 인사, 주한 외교사절단, 그리고 수많은 국내외 도예 작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공식 일정은 참가 작가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식, 비엔날레 핵심 주제 발표,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연출, 개막 공식 선언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자는 흙에서 시작되지만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라며 “도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작품을 보고 직접 흙을 만져보면서 도자를 좀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랫동안 작업을 이어온 도예인 여러분”이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예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작과 전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개막식 후 비엔날레 주제 전시를 둘러보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제전시와 도자학술회의·워크숍을 비롯해 키즈 비엔날레, 도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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