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자”… 경기도 우수 농산물 할인판매 직접 나서
수정 2026-09-18 16:54
입력 2026-09-18 16:54
어깨띠 매고 판매대에 직접 나서 도민들과 소통… 경기 우수 농특산물 판촉
“소비자는 부담 덜고 농가는 판로 넓히는 상생형 먹거리 정책 계속 챙길 것”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여해 직접 어깨띠를 매고 판매대에 서서 G마크 인증 우수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민들에게 할인 농산물을 직접 건네고 제품을 소개하며,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추석을 앞두고 경기농식품관에서는 G마크 인증 사과·배·포도 등 제철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도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가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마트에 나와 직접 도민들을 만나보니 추석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도민은 좋은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업인은 판매를 늘려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남·수원·고양 3곳에서 운영 중인 경기농식품관은 G마크 인증 상품을 포함해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계절별 판촉 행사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역시 이를 적극 활용해 G마크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중이다.
이번 현장 판촉 활동은 그동안 최 의원이 농정해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안해 온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업인의 판매 수단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농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 의원은 지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이 삭감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도민들의 가계 부담은 줄이고 농특산물 소비 촉진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지속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농정은 농업인만 바라보는 정책이 아니라 도민이 매일 마주하는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G마크 농산물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도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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