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체험… 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수정 2026-09-18 16:14
입력 2026-09-18 16:14
18일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민생 현장을 찾았다.

시의회는 18일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이형덕 의장과 시의원들은 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찾아 과일, 채소, 축산물 등 명절 대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직접 장보기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다각적인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또한 의원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과 이용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부분이 장바구니 물가”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