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위문
수정 2026-09-18 16:10
입력 2026-09-18 16:10
경북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포항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우리 방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이하여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방문하여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박정호 의원(포항8)이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위치한 ‘포항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우리’를 방문, 경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포항시 사회복지법인 예티쉼터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우리’는 1997년 무료 주간보호 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2010년 7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정식 개소했다. 예우리는 거주 장애인의 생활 능력 향상과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관계자들이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이웃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도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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