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안동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수정 2026-09-18 15:21
입력 2026-09-18 15:21
권백신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고 따뜻한 마음 전달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안동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과 프란치스꼬 청소년의 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에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권백신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의원은 “명절에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설에 머무는 분들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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