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주년 맞이한 ‘2026 서울안전한마당’ 방문 축하

수정 2026-09-18 09:21
입력 2026-09-18 09:21
지난 17일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방문한 박칠성이 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지난 17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연 ‘2026 서울안전한마당(슬로건 : 안전한 일상 속 삶의 질 특별시 서울)’ 현장을 방문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 삶 속에 안전문화가 한층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현장에 도착한 위원회 위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부스들을 하나하나 순회하면서 현장 운영 및 지원에 애쓰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이어서 개최된 안전다짐식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7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연 ‘2026 서울안전한마당(슬로건 : 안전한 일상 속 삶의 질 특별시 서울)’ 현장.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안전다짐식에서 축사를 맡은 박칠성 위원장(구로4)은 “지난 20년 동안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대표적 안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안전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주최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한 ‘2026 서울안전한마당’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17일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박칠성이 위원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행사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포함한 75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총 6개 유형 69개 프로그램(화재안전10, 재난안전10, 생활안전16, 교통안전4, 몸·마음건강13, 어울림15)을 운영하고, 각종 전시 및 공연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칠성(구로4) 위원장을 공우석(관악1), 김병진(강서6), 김준성(노원6), 이동화(서대문1), 이영실(중랑1), 최정은(비례), 강신욱(강남2), 이숙자(서초2) 위원이 참석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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