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방문… 시민 안전의 중요성 강조
수정 2026-09-18 09:12
입력 2026-09-18 09:12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안전체험 프로그램·소방장비 등 둘러봐
중랑소방서 관계자와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 나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중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이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았다. 이 의원은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시민 안전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소방 및 재난안전 관련 주요 시설과 장비를 점검했다.
성년(20회)을 맞이한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화재나 다각적인 재난·사고 대처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익히도록 기획된 종합 안전체험의 장이다. 행사장은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영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 의원은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장비 등을 둘러보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 참석한 중랑소방서 관계자들과 만나 중랑 지역의 제반 여건 및 안전 과제를 점검했으며, 화재와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조치 역량을 키우려면 서울시와 지역 소방서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이 의원은 “안전은 제도와 매뉴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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