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돌봄은 쉬지 않는다…수원시, 300가구에 ‘새빛꾸러미’ 지원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8 08:14
입력 2026-09-18 08:13
수원특례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300가구에 23일까지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중 추석 연휴 기간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가구다. 각 동에서 실제 식사 공백 위험이 있는 가구를 우선으로 추천해 선정했다.
‘새빛꾸러미’는 영양과 보관, 조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즉석밥, 국·탕, 영양죽, 반찬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했다.
수원시는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핀다.
이재준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식사 공백과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기간”이라며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으로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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