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기 제조 공장 준공···60억원 투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9-17 21:55
입력 2026-09-17 21:55
광양 지역 대표 향토기업 ㈜거양이앤씨
고용 창출 25명
광양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17일 황금산단에 60억원을 투자한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 ㈜거양이앤씨가 공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공장 부지는 5706.3㎡(1729평)이다. 25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거양이앤씨는 오랜 기간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시공사이자 핵심 협력사다. 전남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1호’로 가입한 지역 대표 기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공장 투자로 전기·통신 기자재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부품 제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광양시와 협력해 ㈜거양이앤씨의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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