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교산 A2 일일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수정 2026-09-17 15:25
입력 2026-09-17 15:25
교산 A2 건설현장 찾아 공사 진행상황·안전관리 점검… 안정적인 신도시 조성 당부
LH·건설사업관리단·현장 관계자와 공사 추진상황 살펴… “계획된 일정 차질 없어야”
관내 건설업체·장비 참여 확대 주문… 지역 일자리·경제 활성화 연계 강조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은 지난 15일 하남교산 A2블록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일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이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에는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들과 건설사업관리단장, 민간 참여 시공사 현장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교산 A2블록의 공정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수립 상태, 향후 세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 의장은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교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의를 통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정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내 업체와 건설장비의 참여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하남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장비업체의 참여가 확대된다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교산신도시가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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