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16일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 참석

수정 2026-09-17 10:03
입력 2026-09-17 10:03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 방문해 G마크 인증 제철과일 직접 판매·시민 소통

▲ 지난 16일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서 고은정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고 부의장은 지난 16일 하나로마트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석해 G마크 인증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특별판촉전은 한가위를 맞아 경기도가 품질을 보증하는 G마크 인증 배·포도·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명절 대목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 고 부의장은 G마크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알리는 한편, 판매 지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울러 매장을 방문한 장보기 도민들과 명절 물가동향 및 농산물 소비 현황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 특별판촉전 참여소감을 말하는 고은정 부의장(사진=경기도의회)




고 부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우수한 G마크 농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우리 경기 농업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도민들의 명절 차례상 부담이 큰 시기에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이번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G마크 브랜드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농식품관 특별판촉전은 지난 16일 고양점을 시작으로 성남점, 수원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서 18일(금)까지 이어지며 도민들에게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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