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덕·김철환·최명진·신명순 의원,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수정 2026-09-17 09:46
입력 2026-09-17 09:46
경기도의회 김포 도의원들,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보행안전 대책 논의
녹색어머니聯, 어린이 보호구역 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은 지난 15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임성주)와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확대 ▲노란색 안전펜스 설치 확대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강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임성주 연합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스쿨존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통학로 및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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