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귀갓길 지원…도봉구,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실시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16 15:26
입력 2026-09-16 15:26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주관
타이어·배터리 등 점검하고 소모품 보충도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추석 연휴 장거리 귀성을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무료 자동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회원 6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오일류, 부동액, 전구, 타이어, 핸들, 배터리 등이다. 와이퍼 등 일부 소모품도 지급되며 점검비는 전액 무료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 사전 예약이나 서류 제출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휴일인 일요일에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서 주신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장거리 운행 전 꼭 차량을 점검해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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