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덕·김철환·최명진·신명순 경기도의원,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수정 2026-09-16 15:20
입력 2026-09-16 15:20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현장의 안정, 함께 만들어가야”
저 출산시대 보육환경조성 위해 현장목소리 청취…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는 지난 14일, 김포 지역 경기도의원들(채신덕·김철환·최명진·신명순)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영숙 지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현장 보육환경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 향상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으로 급식을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육의 질을 한층 높이려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관련 수당 지급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김포시 정책 및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은 절감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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