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수정 2026-09-16 14:57
입력 2026-09-16 14:55

신원초·신원중·신월중·양천중 등 지역구 4개 학교 환경개선 예산 확보
AI교실 조성부터 운동장·체력증진시설·배수시설 개선까지
“학교 현장의 목소리 꼼꼼히 챙겨 2027년에도 꼭 필요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할 것”

질의하는 이광희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학교별 예산은 ▲신원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개선 2200만원 ▲신원중학교 신나는 AI교실 조성 1억원 ▲신월중학교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500만원 ▲양천중학교 배수시설 개선 4800만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교육·체육시설 개선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함께 반영됐다.

신원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스탠드 개선을 위한 2200만원이 투입되며, 신원중학교에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사업비 1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신월중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원, 양천중학교에는 원활한 배수와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제때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2027년도 예산에서도 지역구 학교에 꼭 필요한 환경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챙기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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