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서울시의원, ‘제107회 전국체전 서울시 선수단 출정식 참석’… “서울시 선수단 전원 선전 기원”
수정 2026-09-16 14:36
입력 2026-09-16 14:36
황 위원장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 맺길… 시의회 차원에서 선수단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모교인 서울체육고등학교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성동4)이 지난 11일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출정식’ 현장을 찾았다. 황 위원장은 종합우승을 표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서울시 대표단의 도전 정신을 격려하며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및 시의회,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종목별 단체와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선수단기 수여, 출정·격려사, 선수 대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제107회 전국체전에는 서울시 50개 종목, 22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황 위원장은 서울시 대표 선수단에게 “전국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950만 서울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제주에서 펼쳐질 7일간의 대장정 동안 서울시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황 위원장은 출정식 현장에서 모교인 서울체고 학생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를 담은 특별한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 위원장은 서울체고 후배들에게 “나 역시 땀 흘리며 체육인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피와 땀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서울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각별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우리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인재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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