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연휴에도 교통약자 지원 ‘착한수레·바우처택시’ 정상 운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6 09:02
입력 2026-09-16 09:02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에도 교통 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비휠체어 교통 약자를 위해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행하는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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