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5일 서울광장 추석맞이 서로장터 방문

수정 2026-09-15 16:38
입력 2026-09-15 16:38

‘서로장터’ 개막 행사 참석… 오는 17일까지 전국 최대 직거래 장터, 농수특산품 할인
“서울시의회, 서울시민·생산농가 간 교류 및 도농상생 기회 확대 위해 노력할 것”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15일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5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임 의장은 부스를 순회하며 홍성 한우,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서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추석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 장터 ‘서로장터’가 오는 17일 목요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와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맨 왼쪽)이 15일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여한 홍성 한우 부스 축산농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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