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나눠

수정 2026-09-15 15:26
입력 2026-09-15 15:26

경북도의회 이명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추석 맞아 구미 ‘사랑의 쉼터’ 위문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한 이명희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 동행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명희 의원(국민의힘·구미)은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원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서로를 돌아보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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