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에선 치매 극복!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14 20:59
입력 2026-09-14 20:59
20일까지 매일 5000보 이상 목표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20일까지 일주일간 주민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성북구 걷기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하루 평균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일상에서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안내된 QR코드로 걸음 수 통계 내용을 제출해 인증하면 구가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으로 뽑아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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