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군인가족지원사업, ‘3군(軍) 어울림 계절체험학습’ 진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4 14:08
입력 2026-09-14 14:08
최원용, “군인가족의 복지 향상·안정적인 정착에 최선 다하겠다”

평택 거주 ‘2026년 군인가족 계절체험학습’ 현장.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보조사업자 평택시가족센터)가 5일과 12일 오성면과 진위면 일원에서 관내 3군 군인가족을 위한 ‘2026년 군인가족 계절체험학습’ 3·4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평택 지역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군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이번 3·4회차 행사에는 30가구가 참여했다.

5일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에서 열린 3회차 행사에는 12가구가 참여해 피자·샌드위치·커피 만들기 등 요리 체험과 목공(플라워스트링아트) 체험을 즐기며 힐링과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진위면 킹콩이농장에서 진행된 4회차 행사에는 18가구가 참여해 샤인머스캣 수확과 수제 쿠키 만들기, 허브비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농촌 체험을 함께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토방위에 힘쓰는 군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계절체험이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가족 친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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