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서울시의원,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및 현장 중심 소통 의정 본격화

수정 2026-09-14 10:47
입력 2026-09-14 10:47

11일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위원 위촉 및 운영 방향 논의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와 권익 향상 만들 것”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단체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이용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본격적인 현장 중심 소통 의정에 나선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여해 제2기 위원들과 함께 위원회의 향후 운영 구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과 이용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제공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이 의원을 포함한 시의원의 15명과 각 분야별 민원 전문가 10명을 더해 총 2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2027년 9월 10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그리고 서울시교육청 소관 민원을 심층 검토하고, 주요 시책 사업의 민원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관련 법령 및 자치법규의 제도 개선 자문 등 시민 권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발언하는 이용구 위원. 서울시의회 제공




위촉장 수여식 이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회의 효율적 기구 운영 방안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들이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 위원 간 상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위한 오찬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시민권익위원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보루”라며, “형식적인 자문기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와 권익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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