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경기도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 참석

수정 2026-09-12 16:55
입력 2026-09-12 16:55

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민여협) 회원으로 참석
4개 여성 연합단체·도의회·집행부 민관 협력 거버넌스 출범 함께해
“돌봄 공백·여성 안전은 현장이 먼저 아는 문제”
“경기북부 등 지역 격차까지 살피는 네트워크 되도록 함께할 것”

▲ 지난 10일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한 최순자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 회원으로서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등 여성 연합단체와 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2010년 출범 이후 17년째 지속된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협력 사례다.


출범식 현장에는 민주주의여성연대(민여협)를 비롯해 도의회 여성 의원들이 뜻을 모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발족한 민여협은 돌봄·성평등·네트워크·대외협력의 4대 분과를 제5기 네트워크 활동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사각지대 없는 지역 돌봄 발굴, 여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실효적 대응, 지역 여성단체 간 상시 소통망 구축 등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현장 활동가와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봄과 여성 안전의 여건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를 비롯해, 도 전역의 격차를 살피는 네트워크가 되어야 한다”라며 “아이가 중심이 되는 돌봄과 부모교육 확대,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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