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 축하”

수정 2026-09-12 13:53
입력 2026-09-12 13:53

“연결하면 힘이 되고, 협력하면 변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제도로 이어지도록 함께할 것”

▲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자리해 새로운 출발을 뜨겁게 축하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 간의 촘촘한 소통을 역설하며, 실질적으로 성평등이 구현되는 경기도를 다지기 위해 뜻을 모으고 연대해 나갈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출범식은 단순히 새로운 기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 여성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약속의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변화를 만들어 갈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와 여성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누구나 차별과 불안 없이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더 공정하고 더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여성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의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서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 부의장은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여성의원들의 정책적 역량과 여성단체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넘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갈 때 정책은 비로소 도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현장과 함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제도가 되며, 그 제도가 다시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는 도내 여성정책의 실질적 발전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여성단체와 여성 의원들이 긴밀히 연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협치 기구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여성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적극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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