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사회공헌’ 맞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9-11 14:04
입력 2026-09-11 14:04
취업 멘토링·국가유공자 나들이 등 협력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지역 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용산구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멘토링 ▲지역 국가유공자 대상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 관광명소 나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 발굴·연계·지원 등에 협력한다.
구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한다. 철도공단 측은 공단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회공헌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이명석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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