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송파구 전통시장으로 오세요…최대 30%할인·페이백”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9-11 12:00
입력 2026-09-11 12:00

성수품 구매액 최대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강석(왼쪽) 송파구청장이 새마을시장에서 상인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추석을 맞아 구민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내 6개 전통시장 및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할인·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각 지역별로 상점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9월 16일 마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9월 17일 방이시장 ▲9월 20일 석촌시장 ▲9월 21일 마천시장 ▲9월 22일 새마을·풍납시장·문정동로데오상점가 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제수용으로 수요가 높은 정육, 과일, 수산물 등 대표 성수품을 마천중앙, 방이, 석촌, 마천, 풍납 등 5개 시장에서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할인율은 시장 및 점포마다 상이하다.

이밖에 ▲9월 11일 새마을시장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음료 증정 이벤트가 열리는 ‘새마을시장 쿨-볼 페스타’ ▲19일 풍납시장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페이백 행사가 곁들여진 ‘풍납시장 야시장 축제’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명절 물가 상승에 대한 구민 부담을 덜어드리고,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으셔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고, 풍성하고 알찬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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