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복지의 버팀목”…사회 복지 헌신한 60명 표창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9-11 10:14
입력 2026-09-11 10:14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 ‘함께 만든 오늘! 내일도 빛날 우리!’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전날 구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주민, 경찰, 학교, 민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함께 만드는 복지’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지역 사회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구청장 표창을 받은 개인과 단체 53명과 7명은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7명 등 총 60명이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분들이 관악의 기둥이며 버팀목”이라며 “오늘의 관악 복지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결과”라고 감사를 전했다.
식전 행사로는 아띠클래식과 서울대학교 성악과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담은 영상도 의미를 더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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