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건강 먹거리와 특별한 추억… 진안홍삼에 푹 빠져보세요”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9-11 00:31
입력 2026-09-11 00:18

축제 통해 ‘진안고원’ 브랜드 홍보
경제 활력·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

전춘성 진안군수


“엄격한 기준을 통해 품질이 인증된 진안홍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건강한 먹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가을 대표 축제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춘성(65) 진안군수는 올해 홍삼축제를 ‘건강한 먹거리와 특별한 추억’이라는 표현으로 정의했다.


전 군수는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라는 슬로건처럼 홍삼을 전시·판매로만 접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맛보고 몸으로 참여하며 홍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건강을 비롯해 웰니스·의학·미용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 진안홍삼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단순한 지역 특산품 홍보를 넘어 뷰티·웰니스 분야와의 접점을 넓혀 진안홍삼의 해외 인지도까지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 군수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진안 인삼·홍삼의 역사와 제조 과정, 진안고원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홍삼의 매력에 쉽게 다가가도록 준비했다”면서 “홍삼이라는 특화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군수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웰니스와 미식,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진안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진안 설정욱 기자
2026-09-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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