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 실시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10 17:12
입력 2026-09-10 17:12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급 이상 간부와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는 필수로 참석했다.


교육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영화평론가 이승재 강사가 ‘영화 속 이야기로 살펴보는 청렴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2부에서는 청렴전문강사 권민호 강사가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핵심 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날 서 구청장은 청렴한 조직문화의 기반이 되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조직 분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구청장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이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이라며 “오늘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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