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경기도의원, 한광여고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미래 세대 위해 교육 자원 고르게 배분되어야”

수정 2026-09-09 14:00
입력 2026-09-09 14:00
▲김경옥 의원이 7일 평택 한광여자고등학교 교정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노후화된 고등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교육 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9월 7일 평택 한광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정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광여고의 낡은 교육시설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경옥 의원을 비롯해 한광여고 교직원, 경기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옥 의원과 교육 당국 관계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교내 곳곳을 이동하며 노후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직원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김경옥 의원이 7일 평택 한광여고 내부 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은 시설 조성을 통한 학습권 보장의 중요성을 짚었다. 김 의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미래를 꿈꾸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자원의 형평성 있는 지원을 당부하며 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서는 교육 자원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꼭 필요한 학교 현장에 고루 잘 배분되어야 한다”며, “한광여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및 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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