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6 팀리더스 소통 워크숍’ 개최…민선 9기 공약 이행 박차
임형주 기자
수정 2026-09-09 13:15
입력 2026-09-09 13:15
팀장급 공무원 소통…직렬·부서 경계 허물고 주민 체감형 아이디어 도출
전남광주 신안군이 민선 9기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의 핵심 허리인 팀장급 공무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신안군은 지난 7일 자은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에서 신안군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팀리더스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공약사항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 군정과 직접 연계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역량 강화 교육으로 포문을 열었다. ‘적극 민원행정과 책임성에 대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주민 시선에 맞춘 선제적 민원 응대 방식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자세가 강조됐다.
이어 열린 분임토의에서는 서로 다른 직렬과 부서의 팀장들이 모여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보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연계 협력 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채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행정의 중심축인 팀장들이 적극행정 의지를 다지고 공약과제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건설적인 의견들을 민선 9기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군은 오는 18일 팀장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차 소통 워크숍을 이어가며 군정 발전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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